별과 달과 태양들의 사는 세상

요즘들어 배달비가 비싸다라는 기사를 많이 읽는다.그래서 실제 왜 그럴까? 궁금하기도 할 것이다.그런데 또 왜 배달업체 들은 왜 적자가 나는 걸까? 한가지 사례로 설명을 들어 보겠습니다. 2월24일 금요일 3,500~5,000사이 하던 배달비에 10,660원짜리가 오랜만에 울렸다. 물론 습관대로 보지도 못하고 수락하였고 나중에 10,660을 보고 기가 막혔다. 돈까스 집이고 음식비가 13,600원이다. 즉 13,600팔고 배달비만 10,660원 그렇다면 당연히 식당 손해. 그럼 라이더 입장에서 거리를 보니 11km. 그렇다면 이곳은 시내권 밖이 확실 하고, 내비게이션을 보니 도착 시간이 25분소요. 차가 엄청 밀린다는 말이고,그곳에는 식당이 없는 산모습이 그려져 있고, 물류센타가 모여있고 즉 초행길이라 저..

쿠팡 2월8일~2월21일:275,572 배민 2월8일~2월21일:24,961 합 2주일분:300,533 잠시 아파서 4일정도 못 뛴것이라고 쳐도 차이가 많이 지고 실제 느낌상으로도 콜수가 떨어 진듯하고 단가도 현저히 내려감을 느끼고 있다. -> 다른 이유로 다리를 다쳐 2달후 괜찮다 싶어 배달 갔다가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힘이 안들어가서 브레이크를 못 밟음.그래서 사고나서 배달을 푹 쉬었다가 요즘 나가려고 하니 배달에 대한 인식이 파업 관련하여 나빠지고 일도 별로 없는 듯하여 지금은 잠시 휴식 들어감.

쿠팡 2월1일~2월7일 33건:190,765 배민 2월1일~2월7일 12건 : 53,522 합 : 244,317 이번주 그녀석과 엄니의 이틀 걸러 생일상 차리느라 2번 쉰 영향도 있는 듯하고, 12월 피크때 단가를 쿠팡이 자주 많이 올려 주었고 1월은 설날이 있었기 때문에 대목과 눈이 오거나 비가오면 기본 단가가 상승하였기 때문에 그 전 수익이 가능했던 것 같다. 그리고 기름값은 1500원 후반대 그래서 2월7일 이후는 배민 비중을 늘리는 중이다. 하지만 배민 콜이 잘 안들어와 울며 겨자 먹기로 쿠팡이 나를 멀리 보내는 것에 받아 들이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아마 2월7일후도 12월과 1월 소득은 기대하기 힘들 듯 하다. 쿠팡 기본단가가 점심.저녁 피크 타임 빼고 2600원이다!!! 현재 체감상 배민거리에..

배민은 시내권에 있을때 가까운 거리로 배정이 되는 듯 한데 자동차라서 그런지 시내권 배달이 오토바이와 속도차가 많이 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지 시내권 근처 나가도 오토바이 위주로 배정이 되는 건지 콜이 정말 없는건지 빠르면 시내권 도착해서 10분-20분사이에 콜이 들어온지도 모르게 소리도 거의 안들리게 들어 오는 것 같고 쿠팡은 시내권 들어가기 전부터 콜을 엄청난 알림으로 콜을 준다. 하지만 쿠팡과 배민 기본 가격요금 가격차이가 600원정도 배민이 더 높고 가까운 거리를 배정해 주다보니 가격면에서는 배민이 좋은 것 같지만 콜이 들어 오지 않아 배민만 믿고 갈 수 없어 쿠팡을 같이 하다 보니 무시무시한 콜 소리 때문에 가끔 실수로 배차 선택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배민과 쿠팡을 동시에 틀긴 하지만 ..

자동차 배달을 하면서 느낀 몇가지 점.(개인시점) 1.콜횟수차이 쿠팡이츠 콜이 무섭게 들어오는 것 같다. 하지만 중거리가 많다. 배민 콜이 별로 없는 듯 했다.->왜그럴까? 쿠팡이 날 멀리 보내놨기 때문에 배민은 매장 근처에 있는 라이더에게 콜을 주는데 난 멀리 있기 때문에 당연히 콜을 받을 수 없었던 것 같다. 2.배민이나 쿠팡이츠 가까운 거리는 대리점급(?)인가 거래처 우선으로 주는 것 같다. ->배달이 많을때나 가까운 거리 대리점에서 처리가 힘들때 개인라이더에게 주는 느낌. ->이것도 이해한다. 가끔 뛰는 투잡 족 나보다는 꾸준히 뛰어 주는 거래처를 받아야 배민과 쿠팡이 유지 되니 불만은 없다. 그 사이에서 주워 먹으며 나도 소득을 얻고 있으니까. 3. 역시 배달에서는 자동차는 오토바이를 이길 수 ..

저번에 실망+고용보험 신고가 바로되어 배민을 안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쿠팡콜이 안올때 배민콜을 뛰고 또 기름값이 올라 쿠팡은 거리가 이상하게 멀게 배정되는 것 같아 배민과 쿠팡을 비교도 할겸 함께 병행을 해보았다 물론 콜을 받으면 둘중에 한개는 배차를 끔. 배민은 자동차에게 콜을 주는 것이 늦는 것 같고, 픽업거리가 가까운곳에서 콜이 오고 픽업지와 배달지가 가까운편. 쿠팡은 갔던 배달지와 비슷한 배달지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콜을 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같은 집에 치킨 배달 후 피자배달을 연속하여 해봄(그냥 같은 집이니 한번에 가지고 오게 하면 기름값이 한번만 들었을텐데...)) 계속 들고 그래서 쿠팡은 한번 뛸때 시간이 오래 걸림.(개인적견해임) 그래도 나에게 소득을 주는 두 곳이니 너그럽게 관대하게 사..

1월8일부터 감기기운이 있어 1월9일은 쉬었던 것 같음.(초대:코드:RV005533)https://eatscourier.app.link/3Vf6W2tLKwb 배달 알바가 좋은것이 1.목표 달성하는 재미 2.걷기 포인트 쌓기 3.내가 하고 싶을때 한다. 이번주는 배민에 대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 함께 켜서 먼저 들어오는 것을 위주로 배달을 하기 시작했다. 1월8일 37,320 1월10일 53,945 1월11일 69,985 1월12일 72,840 1월 13일 38,590 (이날은 왜 목표를 안채운건지 생각해보니 배민과 합산해서 목표를 채운지 착각함) 1월 14일 54,995 총327,675-10,813(원천)=316,862 예상

1월1일~17일 .(초대:코드:RV005533)https://eatscourier.app.link/3Vf6W2tLKwb 1월1일 빼고 2일에서 7일 5만원 찍으면 친정가서 쉬다가 출근함.가끔 신나게 뛰다가 목요일은 왜 9만원을 넘겼는지 나이가 나이인지라(??) 까먹음. 1월2일 51,645 1월3일 56,885 1월4일 67,825 1월5일 91,925 1월6일 57,260 1월7일 50,625 총 376,165-12,413(원천징수)후 363,752입금 예상

12/15-12/21-12/28 339,799 입금 ->배달 알바는 대부분 약 1주 단위로 마감후 3`-7일 정도 후에 일주 단위로 입금이 되는 듯 함. 그래서 월급 외에 용돈 필요할때 알바하기에 적당 함. 15일(목):투잡인지라 피곤해 쉬게 됨. 16일(금):68,240(10건) 17일(토):142,240(24건) 18일(일):11,630(2건) 19일(월):29,535(5건) 20일(화):5,435(1건) 21일(수):33,415(5건) 투잡인지라 17일,18일빼고는 퇴근하다가 잠깐씩~~ 어떤 알바보다 투잡으로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자율적이어서 좋다. 17일 열심히 18일 일요일인지라 가족과의 식사자리로 약속시간 전까지 잠깐 함.

차량 배달 알바는 어떨까 하여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 교육을 이수후 하루 날잡아 나가 보았다 . 대망의 12월14일 쉬는날 하루 알바 도전!! 배민커넥트 1개 콜 잡힘.나머지 쿠팡 연달아 22건 정도 잡힘. 날이 날인지라 자동차 10건 배달시 2만원 보너스도 타게 됨. 총 159,835-5,274(원천징수세액)=154,561 이라고 떳는데 12월21일 입금날 왜 166,320이 입금 되었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