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과 밀크코인 현금화 하려고 업비트 가입했다가 확떨어졌다가 확 올랐다가 차트가 쫄깃하여 4십만원으로 가상화폐를 22년2월26일에 시작하였습니다. 주식을 먼저 시작했기 때문인지 매수도 매도도 분산으로 했고 소액이었기 때문에 오르락 내리락 할때 천당 지옥 그런 기분이 아니라 롤러 코스터 타는 기분이였습니다.이번에 FTX 상황으로 잠깐 업비트에 있던 자금을 다 인출 하였습니다.그동안 투자는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이더리움클래식정도만 하였습니다.업비트가 좋았던건 매수 금액 매도금액 사고 싶은 금액에 걸어두면 체결 될때 까지 사라지지 않아서 돈 넣어주도 매수 매도 금액 걸어두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금 매수 되었습니다.뜨면 매도 금액 입력후 매도 되었습니다. 확인하는 정도만 하였습니다.전혀 신경을 안쓰니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