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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vs쿠팡

내일도맑음 2023. 1. 14.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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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부터 배민도 어플을 함께켜 쿠팡과 몇가지 비교를 해보았다.

쿠팡이 콜이 더 많이 들어 왔다.

쿠팡이 배달 콜을 보았더니 배달지기준으로 배달 콜을 먼저 주는 듯했다. 이것은 즉 내가 서초구에 배달을 가면 서초구에 배달이 또들어오면 배달 콜을 주는 것 같다.만약 배달지가 서초구이고 픽업지가 용산구라면 내가 용산구 까지 갔다가 서초구에 다시 와야 하는데 어떨때는 그 것 까지 고려해 배달비를 주는 듯 한 데 어떤데는 픽업지에서 배달지까지만 계산을 하여 배달비가 측정되는것 같기도 하다. 

                                                                                  

  배민 쿠팡
배달료 배달비가 합리적 배달비가 일률적이지 못함(기준이애매)
배달거리 가가운곳에 배달을 준다.비슷한 곳에 배달을 동시에 두건 가능 먼곳위주에 배달이 많다.한건씩만 배달.
바로 같은집에 연속 두번 다녀오기도 함.비효율적
콜수 복불복 지도를 보고 많이 들어 오는 지역으로 가면 콜수가 꾸준히 들어옴.
1월8일 기준 1건 콜
5,040-운송보험료146-산재보험료1,715-고용보험료-2660=519(1월4일-1월10일기준)=519 (1월13일 입금)
8건콜
36,480-아직미정)=36,480


48건콜
272,680-8998(원천징수세액)=263,682

건당평균 건당평균4,613 건당평균:5,472
1km당평균 1km당:1751-2785 1km당:926-1000

기름값상 1km당으로 따지는게 합리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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